담적증후군, 난치성 위장 치료 25년 역사
반복되는 위장병과 담적병 위담이 진짜 잘합니다.
부산위담한의원은 증상별 담적(痰積)치료를 진행합니다. 이는 담 독소가 쌓여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위장을 구조적으로 정상화 시켜 재발 가능성을 낮춘 것으로 일반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위장약이나 소화제 등으로도 해결이 힘든 난치성 위장질환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일시적 증상 개선이 아닌 담 독소로 단단하게 굳은 위장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치료로 재발 확률이 매우 적은 편입니다.
600배율 의료용 모세혈관 진단기기를 이용하여 담적증후군을 진단합니다. 이는 의료용 모세혈관 현미경으로 손가락 끝에 있는 조갑주름의 모세혈관을 영상화하여 보다 세밀한 관찰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혈관의 형태, 혈액의 흐름, 혈관 주변의 탁도 등을 의료진이 육안으로 확인하고 이에 따른 환자의 현 질환 상태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정상적인 모세혈관은 선명한 머리핀 모양의 혈관이 가지런하게 나타나며 혈액의 흐름에 있어서는 거침이 없고 혈관주변이 희며 혈관루프상단에 유두층 모양이 선명하게 보인다.
혈관의 수는 1㎟에 7~9개가 있고 비정상적인 루프가 3개 이내이고 혈류는 막힘이 없고 길게 이어져 흐르며 적혈구가 집적되지 않고 혈전과 출혈이 없어야 한다.
정맥혈관이 확장된 것은 고혈압이거나 혈압관련 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수축기 혈압이 높다는 것은 정맥에서 심장으로 혈액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다 보니 동맥의
압력이 상승하게 되고 약한 정맥이 확장되는 것이다.
혈관이 관목형으로 늘어지는 것은 고지혈증이거나 진행 중인 것으로 예진된다. 동정맥이 동시에 확장된 것은 혈관 속 나트륨으로 인한 수분유입확장으로 식이요법이 요망된다.
혈관이 짧은 것은 손저림 만성피로감혈관상이라 한다.
1번은 올챙이모양으로 모세혈관혈액공급부족현상이다. 여성의 경우 철분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현상으로 빈혈이
동반된다.
2번은 만성피로혈관상이다. 적절한 영양공급과 휴식 또는 온열치료 등이 효과적이다.
적혈구 세포의 응집이 커졌고, 여러 개가 더 가깝게 붙어서 다닌다. 혈류의 흐름은 확실하게 더 거친 느낌이며 적혈구의 응집 크기가 다른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 정도의 상황에서는 레이노드 질병, 당뇨병 그리고 고지혈증에 의한 두뇌질환 유발 가능성의 심장혈관 질환이다.
뇌혈류 검사 등 다른 검사와 혈을 맑게 하는 적절한 처방이 필요하다.
정맥망 확장은 폐질환이나 골다공증 등에서 나타난다.
폐질환에 대한 검사와 골밀도 검사를 하여 진행 중인 질환을 미리 예방관리 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
수축형태의 모세혈관으로 혈액공급이 불량이며 심장이 좋지 않거나 심장수술환자 등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노인성 동맥경화로 볼 수 있다.
신생모세혈관의 모양은 상단과 하부 등 여러 곳에서 여러 형태로 보인다. 허혈성이거나 종양이 있을 때 나타나는 형상이다. 혈액속도가 늦은 허혈성에서 나타나며,
종양 환자의 80%에서도 이러한 신생혈관이 발견된다고 한다.
신생혈관은 필요성을 배제하면 종양이나 내장지방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이다.
혈관이 많이 꼬여 있는 사람은 두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렇게 꼬이는 것은 심장의 펌핑에 문제가 있거나 혈액의 질이 좋지 않아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데서 오는
현상이다.
혈액검사를 하면 도움이 된다. 세포 활성화 치료 또는 혈류 개선제 등을 처방 시 단기간에 호전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보통 1mm안 횡열에 7~9개가 정상이다.
1mm안에 혈관이 1~4개 정도로 현저하게 혈관 개체수가 적을 때, 모세혈관 질환으로서 당뇨검사 및 혈액채취 검사를
통해 구체적인 진단이 필요하며, 1mm 안에 12개 이상이면 무산소증으로 호흡기계통의 가족력에 의한 질환으로 볼 수 있다.
혈관이 짧고 정맥망이 보이며 루프의 끝이 연필심처럼 협착되는
것이 발견되면, 당뇨이거나 당뇨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